실물경제 발전의 원동력 엔진코인(NZIN, ZNC)실생활 적용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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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부설연구소 엔진(NZIN)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엔진코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한 결과 엔진코인을 출시하게 됐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해당 암호화폐 개발사에서 제작한 쇼핑몰, 혹은 폐쇠몰에서 정해진 상품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엔진코인은 이런 본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T-money의 포인트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대중교통등 많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엔진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음식점, 카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소에서도 엔진코인을 통해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에 실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암호화폐를 전혀 사용해 본적이 없다고 밝힌 한 이용자는 “암호화폐는 말 그대로 가상현실에서의 화폐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생활에서 찾게 되는 많은 곳들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의사가 생겼다. 편리하고 유용하다고 느꼈다.” 라고 밝혔다.
실물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엔진코인은 오는 12월 초 ICO를 앞두고 있다. ICO를 앞두고 국내 주요 온라인, 교통, 유통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한 만큼 앞으로 엔진코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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