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7백만원선 떨어진 비트코인…업계서도 의견 분분 > 코인정보

본문 바로가기


  • 메인베너
  • 메인베너
  • 메인베너

회원로그인

 
 
 
비트코인
BTC/KRW
코인 가격 등락폭(1H)
조회중입니다.

코인정보 목록

반년만에 7백만원선 떨어진 비트코인…업계서도 의견 분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트코인혁명 작성일19-12-03 12:15 조회32회 댓글0건 추천 0건 비추천 0건

본문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700만원대 진입 비트코인 따라 알트코인들도 가격변동성↑ "중국발 단기악재" VS "근본적 한계" 의견갈려

비트코인이 700만원대까지 내려앉으며 급격한 가격 변동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시진핑 중국주석의 블록체인 기술 장려 공개발언 후 약 26%가량 단숨에 치솟은 비트코인이 한달간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며 당시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한 것이다.


업계는 중국에서 벌어지는 대대적인 암호화폐 시장 단속과 세계 최대 채굴장비 제조업체 카나안과 비트메인의 세력다툼 등을 최근 가격 변동의 요인으로 꼽고 있다.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도 덩달아 위축됐다는 설명이다.


■ 비트코인, 반년만에 700만원대 ‘뚝’


201911270953480024_l.jpg
지난 25일 비트코인 가격은 6개월만에 처음으로 700만원대에 진입하며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 5월 이후 약 6개월만에 7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4월 20% 급등을 보인후, 계속해서 상승과 하락세를 반복해 왔으나 700만원대로 떨어진 것은 하반기 들어 처음이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6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다.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시진핑 중국주석이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모임에서 ‘블록체인 굴기’를 선언한 후 암호화폐 가격이 일제히 뛰었다가 다시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글로벌 채굴기업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가고, 이미 몇몇 거래소 관계자에 대해선 검거를 완료했다”며 “중국 내 채굴장 운영이나, 위쳇페이 등을 통한 개인 간 비트코인 거래도 여전히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상황”이라 말했다.


또한, 증시 상장을 둘러싼 카나안과 비트메인의 암투도 이번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해당 관계자는 “최근 카나안이 미국 증시 상장에 성공했을 당시, 비트메인이 자체 채굴장비 가격을 대폭 내렸고,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통해 비트메인은 비트코인 가격을 의도적으로 조정해 카나안 채굴기의 채산성을 낮추고, 경쟁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부 기업을 통한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가능했던 것은 아직까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며 “현재 전세계 사람들은 시가총액이 200조밖에 안되는 암호화폐 풀에서 거래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단일 시가총액이 310조인 것과 비교하면 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미약한 수준”이라 설명했다.


■ “비트코인은 투기 아닌 ‘거래용’…무한 가격상승은 어려워” 지적도


일각에선 비트코인 자체가 개인간거래(P2P) 용도로 개발됐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상승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수록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거래수수료 또한 오르기 때문에 결국 블록 하나당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수준 이상을 넘는 일은 요원할 것이란 지적이다.

 

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표는 “최근 백트(Bakkt)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기관의 진입이 이어지고 금융상품으로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개인간거래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어렵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향후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자체적으로 결제보단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란 기대와 함께, 이듬해 비트코인 반감기를 통해 높아진 희소성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주장이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인정보 목록

Total 3,349건 1 페이지
코인정보 목록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관련 관련기사와 소식을 초고속으로 업로드 됩니다. 댓글6 인기글 GA-Z-A 03-09 9745 5
3348 약간 살 오른 낸시. 새글 K6vmf869 12-06 0 0
3347 꽁짜 이더 먹어볼사람? 새글 강봉훈 12-06 15 0
3346 이제 점점 소비자와 공급자들간의 연결이 점점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새글 강봉훈 12-06 12 0
3345 스벅 결제 가능한데…비트코인, 왜 화폐로 미인정? 새글 바이트코인 12-06 12 0
3344 '암호화폐 父' 데이비드 차움, '엑스엑스코인' 출시 새글 비트코인혁명 12-06 11 0
3343 G7 "명확한 규제안 없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해선 안돼"…리서치 "CBDC, 5년 내 출시 전망" 새글 마스터노드 12-06 10 0
3342 “아동음란물 유통하고 18개월형?…대한민국 법 뭐하나” 靑 청원 새글 억만장자 12-06 14 0
3341 아동음란물 유통한 '다크웹' 적발...한국인 223명 붙잡혀 새글 거래소 12-06 10 0
3340 스타벅스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 윤곽 나왔다 새글 envy3000 12-06 10 0
3339 아동음란물 22만건 유통 한국인, 미국으로 송환되나 새글 Aaron 12-06 23 0
3338 세계 교통, 유통과 블록체인의 만남, 엔진코인(NZINCOIN) ICO 주목 새글 Aaron 12-06 13 0
3337 스탠딩코인(STA) 원화마켓으로 이전 및 재단물량으로 바이백 및 소각 새글 하드캐리 12-06 13 0
3336 "업비트도 당했는데"…내년에도 코인 거래사이트 '해킹 주의보' 새글 envy3000 12-06 27 0
3335 코빗-매트릭스포트 MOU 체결…블록체인 금융 본격화 새글 나카모토 12-06 14 0
3334 코나코인 12월에 상장한다는데 새글 jh 12-06 50 0
3333 ICO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아쇼몬 GO!> 새글 강봉훈 12-06 44 0
3332 바이낸스 BNB 코인에 기관투자자 관심? 알트코인에 봄이 올까 새글 거래소 12-06 25 0
3331 비트코인 “펌프 & 덤프” 게임은 이미 끝났다 – 피터 시프 새글 김옥희 12-06 13 0
3330 페이코인 "기존 결제 시스템 활용으로 안정성↑, 블록체인은 시간·비용 최소화" 새글 나카모토 12-06 10 0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주식회사 스마트블록체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1550-7번지 두원빌딩2층   대표이사 윤 재옥
Email: info@ga-z-a.com 사업자등록번호 684-86-01169 법인등록번호 110111-6739366
COPYRIGHT © 스마트블록체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