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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위기 속 '혁신' 불 밝힌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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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포아르 작성일19-10-08 16:03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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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경기 불안 악조건 속 '디지털·글로벌'로 승부수

은행, 핀테크 적극 도입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 맡기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대폭 확대

보험사, 인슈어테크 강화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 개발
금융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경기 불안, 저금리, 미·중 무역갈등 등 악재는 손으로 꼽기도 어려울 정도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낯선 변수도 가세했다.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 한국 금융은 한쪽 다리에 ‘규제’라는 족쇄까지 달고 뛴다. 금융회사들은 규제 완화를 호소하지만, 정치권엔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 여의도라는 공간에 금융가와 국회의사당이 함께 있는 건 아이러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금융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경기 불안, 저금리, 미·중 무역갈등 등 악재는 손으로 꼽기도 어려울 정도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낯선 변수도 가세했다.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 한국 금융은 한쪽 다리에 ‘규제’라는 족쇄까지 달고 뛴다. 금융회사들은 규제 완화를 호소하지만, 정치권엔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 여의도라는 공간에 금융가와 국회의사당이 함께 있는 건 아이러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국 금융산업은 저금리와 국내 시장 포화, 경기 불안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으로 글로벌 경기를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특히 저금리 기조는 은행의 주된 수익원인 예대마진에서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로 만들고 있다. 낮은 수익률로 수수료 수익을 올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생 핀테크(금융기술) 업체들의 도전도 예사롭지 않다. 금융자문 서비스부터 송금·결제까지 금융회사 고유의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토스가 대표적이다. 토스는 지난 7월 누적 다운로드 수 3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만도 1500만 명에 달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위기 속 '혁신' 불 밝힌 금융회사

 

금융회사들은 이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종 정보기술(IT) 인프라, 인력 구축 등으로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비용을 건질 만큼 금융상품 가격을 책정하진 못한다. 금융당국의 압박 때문이다. 손해보험사들이 높은 손해율에도 자동차보험료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은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바꾸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중이다. 핀테크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제휴해 획기적인 금융상품을 내놓기도 한다. 한 은행의 임원은 “최근 금융회사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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